2008년 01월 20일
스타티레인 유메하라 아스카 클리어




아햐후!
~ 08/01/20 21:20
예. 아스카 루트를 끝냈습니다.
아.. 좆나 기네요.. 시바............
플레이시간은 약 5시간정도로 추정됩니다... 니미..
스타티레인 지금까지 해온 히로인 모두 맘에 안드네요... NTR에.. 거지에.. 이젠 또 뭐가 나올까.....
뭐..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냥 뭐랄까.. '사투리 쓰는 매정한 어머니'와 '덜떨어진 아이' 그리고 사실은 그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의 뼈저린 가슴앓이
이걸 보니... 어떤 애니가 생각나더군요.

네.
에어입니다.
뭐.. 그냥 비슷하다고요
근데 좀 맘에 안드는건
에어는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
을 잘 갖추었던것 같습니다만
스타티레인은 [발단-전개-위기-절정-결....]
로 끝납니다
결말이 fuck이에요. 없다고도 못하고 있다고도 못하고.
뭐.. 네타가 될테니 따로 내용을 쓰진 않겠지만, 하여간 뒤끝이 좀 구립니다.
그 모녀간의 관계에 대한 갈등 해소 과정을
미연시 겜으로 예를들자면(내용과는 관계없습니다),
총 6시간짜리 게임이 있다고 칩시다.
A는 B를 사랑하지만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맨날 흐지부지 하다가, <<여기까지 플레이시간 5시간 50분
어느날 갑자기 A가 진짜 존나 뜬금없이 B에게 고백한다. << 5시간 50분 + 9분 = 5시간 59분
"어 그래." 둘이 사귄다. << 1분뒤에 엔딩
~끝~
이런 느낌?
뭐.. 좀 극단적인 예이긴 하죠. 하지만 에어에서는 그 '절정'부분의 슬픈 그 감정을 끝까지 아주 잘 가지고 가서 나름 결말까지 훈훈한 느낌을 받게 하지만, 스타티레인에선 뭐.. 그 절정부분은 솔직히 좀 슬프고 울컥했습니다만 절정 부분이 지나가마자 바로 상쾌한 느낌의 BGM과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일상. 뭐랄까.. '여운'이 존재하지 않아요.
물론 실제 게임에선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혼자서 이룩할 수 있는것인가 에 대한 심각한 고찰을 하며 갈등하는 척 하지만 그래봐야 내 사상과 맞지 않으면 이해하기도 머리아프고 재미없을뿐.
그냥.. 좀 캐릭터도 원래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데다가 결말도 이상하니 좀 시간 날린 느낌이 드네요.. 요모기는 그나마 캐릭터라도 초반엔 마음에 들었지.. 이건 뭐.. 와우할시간 쪼개서 했더니.. 쒧뚫꿹
뭐.. 게임 그 자체를 가지고 논해야하는게 마땅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결코 같지 않은 에어랑 비교를 하게 되었네요. 이점은 상당히 게임 리뷰에 마이너스 요소가 되지 않을 수 없지만,
제가 느낀 모녀 갈등 해소에 대한 느낌은 그냥 이렇다는겁니다.. 그 어정쩡한 느낌을 달리 효과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비교를 하게 되었네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 by | 2008/01/20 23:12 | 에로게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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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제데로 된 스토리는 카나데...
나머지 2명은 98% 부족한 스토리 구성에 전개에 결말까지....ㄱ-;;
성우는 미루
근데.. 카나데 이야기만 재밌고 감동이고 슬퍼요 ㅠㅠ
순위 1카나데 2아스카 3나나미 4칸자키 카나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