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극장판 11기 - 감벽의 관을 감상했습니다.




번호좀...



예.

미루고 미루고 미뤄뒀던 코난 극장판 11기를 오늘 새벽에야 완감했습니다.

후우.. 역시 극장판이랄까요, 아니면 그냥 단순히 '코난'이기때문일까요. 보는 내내 집중이 아주 잘되었습니다






이번 무대는
 



     "고도(孤島)에서 일어난 불가능한 밀실살인사건, 완벽한 알리바이와 트릭이 구비되어있는 범인을 코난은 어떻게 잡아낼 것인가?!"








라는건 뻥이고......


한 섬에서의 보물에 미친 트레져헌터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아래의 내용은 약간의 스포일러가 가미되어있어, 사람에 따라 작품을 감상하기 전에 약간의 흥미유발이 될 수도, 혹은 재미가 반감 될 수도 있으니, 알아서 주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뭐.. 그다지 내용에 직접적으로 관련된건 없지만 말이죠













자 그럼 시작합니다.








이 섬이 이번 이야기가 진행되는 곳입니다.

코우미섬이라 하여 관광지이죠.

이 섬에 무슨 볼일이 있냐하면~






퀴즈를 맞추어 30만엔(약 250만원)을 받아, 모두가 놀러온것이죠




그런데 트러블이..



꺼져



뭐 이런식이죠.

그리고 다른 관광담당자에 의해 코난 일행은 다른 숙소에 안내받게 됩니다.

대충 여기서부터 위험한 냄새가 풀풀 납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과 조우하게 되죠.





연달아 발견한 이 포스터.

이것으로 인해 사건의 조짐이 살살 보이기 시작합니다.




숙소로 이동하면서 역시나 빠짐없이 나오는 '일반상식'

코난이란 작품의 특징중 빼먹을수 없는 것인 이 '일반상식'은 정말 만화책부터 애니메이션까지 거의 한 사건마다 친절하게 등장합니다.

게다가 알아두고 있으면 상당히 유식(?)해보이기도 한 것들이죠.





숙소에 도착한 일행들은, 각자 무리를 지어 행동을 합니다.

물론 꼬맹이들은 보물찾기 게임에 참여하게 되죠.




다이빙을 하기로 한 란과 소노코는



다이빙용품점에서 아까 그 남자들과 또 만나게 됩니다.

한편, 보물찾기를 하러 간 코난일행은





이런 암호가 써있는 종이를 찾아가 스탬프를 찍는 '보물찾기 놀이'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런데..




다이빙을 하러 간 란 일행은, 갑작스러운 상어의 등장에 식겁합니다.

원래 상어따윈 거의 볼 수 없는 이 해안에 상어가 나타나게 된 이유는...






이런 참상이..



당장에 뭍에 올라가 경찰에게 경위를 설명하자, 옆에서 듣고있던 코난은 '사건의 냄새'를 맡게 됩니다.







결국 메구레 경부 외 떨거지들이 본청에서부터 날아오게 됩니다.




그러던중 보트를 타러 가려던 란과 소노코는...



납치를 당하고 맙니다.










소노코의 운명은....?












대충 스토리의 진행 상황을 써봤습니다.

뭐.. 나머지는 직접 감상하시길.

이번 극장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음..

그저



 "코난 극장판은 갈수록 재미가 없어진다"


랄까요.

대략 7기부터 그런 조짐이 있었습니다만

점점 재미가 없어지네요... 뭐랄까.. 1기나 3기, 5기 6기에서 보여준 치밀한 구성과 연출, 짜임새와 특히 '스릴'같은 그런 '추리물의 맛'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나리오 라이터를 따로두고있는지.. 설마 아니겠지만..

그저 그래픽효과만 조금(조금입니다) 좋아지고 나머진 영.. 사운드효과도 점점 구려지고있습니다.



그저 저에게 있어선, 언제보더라도 1기,3기,5기,6기만한 명작이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한번 그 감동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리뷰를 마칩니다.




by 퀴즈 | 2007/12/21 23:43 | 애니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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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베텔 at 2007/12/22 15:14
벌써 11기나 나왔어요? 그 뭐냐 쌍둥이 빌딩에서 사건 벌어지는거 이후로 안봤는데;
Commented by 퀴즈 at 2007/12/23 09:17
뭐 이제 4개월정도 후면 12기도 나오겠죠
쌍둥이 빌딩이라면 5기를 말씀하시는거군요. 정말 재밌었음
Commented by 반 설화 at 2008/08/28 19:23
아 그래도 8기&9기는 그래도 최근것 중에서는 낳았다고 생각ㅎㅎ
비행기 사고나서 비항기를 시민이 운전한다든지,타이타닉의 현대판보여줌ㅋㅋㅋ
아무튼 잘보고갑니다^3^
11기....보고 싶었는데,이렇게 리뷰보니,더 보고싶어지는데요ㅎㅎ
Commented by 달이 at 2009/06/30 17:08
재미없으면 뒤져라 ㅡㅡ 누가보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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