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4일
[요즘 플레이중인 게임 - 004] Triptych - 트립티크 (ALcot)

ALcot社의 2006년 작품인 Triptych입니다.
ALcot社는 "Clover Heart's"로 유명......하기까지보단 그냥 조금 알려져있는 회사죠.
이 작품이 나온다는 광고가 떴을때, 마침 클로버하츠에 빠져있던 저는 기대를 하며 기다렸지만
여차저차하다보니 또 스킵해버리고 말아버린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정말 존나 뜬금없이 완역본이 나오게 되었고
마침 재입덕해서 뭘 먼저 플레이할지 고민중이던 저는 리스트에 있지 않은 뜬금없는 작품을 플레이하자. 싶어서 이걸 시작하게 되네여
게다가 '반전물'이라고 하니, 상당히 기대중입니다.

아래는 오프닝 영상 캡쳐



교차하는 세 가지 기억.

영원한 꿈의 끝에서, 소년이 본 것은───
뭐 일단 좀 플레이 해보고 말해보자, 이겁니다.
뭐 일단 좀 플레이 해보고 말해보자, 이겁니다.
여기까지 글을 써놓고 잠깐 플레이를 했습니다.
네.
아주 잠깐이요
잠깐 플레이를 했습니다.
약 30분.
혹은 그에 미치지 못할만큼

아니 근데 씨발 벌써 떡을 쳐?
아
아
아...............
아..........................
아.... 아무래도 게임을 잘못 고른 것 같습니다.......아......뭐야... 뭐 뭣도 없이 갑자기 눕히더니 붕가붕가? 예라이 시발 좀 말이라도 되는 상황이라도 만들던가 니미 처음 만나자마자 떢ㄱㄱ? ㅇㅋㅇㅋ. 이게 말이나 돼?
아 이런....... 반전물이라는데다가 뭔가 분위기도 진지해보이고 해서 흠, 이건 꽤 느낌이 있군, 하며 플레이한 30분이 정말 부끄러울정도입니다.
아.......
그저 뽕빨물인지 아님 반전물을 가장한 뽕빨물을 가장한 반전물일지는 일단 더 플레이를 해봐야 알겠군요
힝 젠장...
# by | 2008/07/24 20:35 | 에로게 | 트랙백 | 덧글(1)


